Synchronization Example
Bounded-Buffer
Reader-write
dining philosopher
Bounded-Buffer Problem
n개의 버퍼가 각각 1개의 아이템을 가질 때 mutex Semaphore는 1로 초기화하는 binary Semaphore이고 full Semaphore(몇개의 방이 채워져있는가)와 empty Semaphore(몇개의 방이 비워져있는가)는 각각 0과 n으로 초기화하여 리소스의 개수 만큼 count하는 counting Semaphore이다.
//Producer 공유 버퍼에 값 추가하기
while (true){
...
wait(empty);//만약 Semaphore에서 빈방 없이 0 이하이면 blocking 시킨다.
wait(mutex);//이후 값을 추가하기위해 mutex를 이용해 한번에 1개씩만 공유자원에 접근하도록 통제한다.
...//Critical Section
signal (mutex);//값이 추가가 완료 되어진다.
signal(full);//값이 늘어 났으미 Semaphore의 개수를 늘려준다
}
//Consumer 공유 버퍼에 값 빼내기
while(true){
wait(full);// 값이 가득 차있으면 blocking 한다.
wait(mutex);//이후 값을 제거하기위해 mutex를 이용해 한번에 1개씩만 공유자원에 접근하도록 통제한다.
...//Critical Section
signal (mutex);//값이 제가가 완료 되어진다.
signal(full);//값이 줄었으니 Semaphore의 개수를 줄여준다
}
Reader-write Problem
- Readers: 어떠한 dataset을 읽기만 할수 있고 데이터에 어떠한 변경도 수행하지 않음
- Writers: Read와 Write를 둘다 수행가능함
- 문제는 다수의 Reader는 동시에 접근가능하게 하면서 Writer은 한번에 한명씩만 접근가능하게 해야함
-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읽기자 선호 알고리즘"으로 해결가능하다.
- Data set: 공유 데이터 자원
- 1로 초기화된 rw_mutex Semaphore: Reader와 Writer가 상호 베타적으로 구동될수 있도록하는 세마포
- 1로 초기화된 mutex Semaphore: Reader가 Read_count를 업데이트 하기 위한 mutex Semaphore
- 0으로 초기화된 int형식 read_count: 현재 진행중인 Reader의 수를 세기 위한 Count 변수
//Writer 프로세스
while(true){
wait(rw_mutex);//오직 1개의 Reader만 들어갈수 있도록 접근통제 한다.
/*Critical Section*/
signal(rw_mutex);
//이 경우 multiple reader를 허용하지만 writer가 지속적으로 굶을 수 있다. 그래서 이러한 알고리즘을 "reader 선호" 알고리즘 이라고 한다.
}
//Reader 프로세스
while(true){
wait(mutex); //한번에 한개씩 출입 절차를 받을수 있도록 통제한다.
read_count++;
if(read_count == 1)
wait(rw_mutex);
/*read_count를 1 올렸는데 1이다? 그 뜻은 일단 C.S에 Reader는 없고 Writer만 있을수도 있도
없을수도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rw_mutex를 통해 내부에 Writer가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
다.*/
signal(mutex);
/*Reading performed*/
wait(mutex); //다시 출입 통제
read_count--;
if(read_count == 0)
signal(rw_mutex);
/*본인이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들어오지 못했던 프로세스가 들어올수 있도록 block을 풀어줌*/
signal(mutex);
}
Writer 선호 알고리즘: Reader의 정복을 허용하되 대기중인 Writer가 있으면 Reader가 Writer을 앞지르지 못하도록 하는방식, 반대로 Writer는 Reader를 앞지를수 있다.(읽기자 선호 알고리즘에서는 Reader가 Writer를 앞지를수 있기 때문에 Writer가 굶주리는 현상이 생기기도한다.)
어쨌든 상황에 따라서 읽기자 선호 알고리즘, Writer 선호 알고리즘 둘다 Starvation이 발생가능하다.
공정한 reader-writer: 선착순으로 C.S에 들어가면서도 Reader의 중복을 허용하나 Writer가 줄을 서면 이전에 C.S에 진입한 중복되어 접근한 Reader들이 다 끝날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Writer 뒤에 들어온 Reader는 앞지르기를 못하고 Writer가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Wrietr가 끝나면 C.S에 진입한다.
Dining philosopher Problem
5명의 철학자가 가운데 밥을 두고 철학자와 철학자 사이사이에 젓가락을 두고 밥을 먹어야한다 어떻게 동기화 시켜야 효율적으로 밥을 먹을 수 있을까?
간단한 Semaphoer Solution을 제시하자면
While(true){
wait(chopstick[i]);//왼쪽 저가락을 집음
wait(chopstick[ (i+1) %5 ]);// 오른쪽 젓가락을 집음
/*eat for awhile*/
signal (chopstick[i]);
signal (chopstick[ (i+1) %5 ]);
/*think for awhile*/
}
위 알고리즘에는 큰 문제가 있는데 만약 모든 철학자가 각자 왼쪽에 있는 젓가락을 동시에 집어 버리면 아무도 밥을 먹지 못하는 Deadlock이 생겨버린다.
이런 Deadlock을 피하는 방법에는 크게 3가지 정되.,가 있는데
- 테이블에 최대 4명만 앉는다.
- 젓가락을 두개를 다 집을수 있을 때에만 젓가락을 집는다
- 짝수번째 철학자는 왼쪽->오른쪽, 홀수번째 철학자는 오른쪽->왼쪽 순서로 젓가락을 집는다.
이러한 방법말고 Monitor Solution이 있다.
monitor DiningPhilosphers{
enum{ THINKING; HUNGRY, EATING} state [5];
condition self [5];//배고프지만 젓가락을 집을수 없을때 기다리기 위한 조건변수
void pickup(int i){//i 철학자가 젓가락을 집는 행위
state[i] = HUNGRY;//본인의 상태가 배고프다고 저장
test(i);// 식사를 할수 있는 지 없는지 확인, 확인후 먹을수 있었으면 EATING으로 바뀜
if(state[i] != EATING) self[i].wait;//밥을 먹지 못했으면 먹을 때까지 기다림
}
void putdown(int i){// 다먹었으면 THINKING으로 전환
state[i] = THINKING;
test((i + 4) % 5);//좌우에 난 다먹었으니 먹을사람 먹으라고 꺠워줌
test((i + 1) % 5);
}
void test (int i){
if((state[(i + 4) % 5] != EATING) && (state[i] == HUNGRY) && (state[(i + 1) % 5] != EATING)){//왼쪽 오른쪽이 EATING이 아닌 상태에서 본인이 배고픈상태라면
state[i] = EATING;// 먹을수 있는 상황이므로 밥을 먹는다.
self[i].signal();//본인을 깨워줌
}
}
initialization_code(){
for(int i = 0; i < 5; i++){
state[i] = THINKING;//처음에는 모두 Thinking상태이다.
}
}
}
이 알고리즘에서는 Deadlock이 발생하지도 않지만 상황의 아다리가 안 맞아서 Starvation은 일어날수 있다.\
Kernel Synchronization [Window]
- 프로세서가 1개인 경우 Interrupt을 차단함으로서 본인이 하던일을 끝까지 하도록 보장한다.
- 멀티 프로세서에서는 Spinlock을 이용해 짧은 처리기간 동안은 Busy waiting을 사용한다.
- window에서는 spinlock 중인 thread는 preemption이 되지 않도록 막고 있다.
- 사용자 레벨에서는 동기화를 위해 Dispatcher Object를 지원한다, mutex, Semaphore, timer등의 툴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 Dispatcher Object의 Events에서는 어떤 조건을 만족하면 기다리던 쓰레드에게 notify해주는 conditional variable과비슷 한역할을 해주는 툴이 있다.
- Dispatcher Object의 Timers에서는 일정 시간이 만료되면 스레드들에게 notify해주는 기능도 있다.
- Dispatcher Object에는 signaled-state[object에 사용가능한] 혹은 non-signaled state[쓰레드가 block될수 있는]가 있다.
- 그래서 Dispatcher Object마다 waiting queue가 존재해서 Object가 자체가 signal-state로 바뀌면 queue에 있는 모근 스레드나 일부를 깨워준다.
Kernel Synchronization [Linux]
- 2.6버전 이전에는 interrupted를 disable하도록 구현
- 2.6버전에는 fully preemptive를 사용한다.
- 그래서 현재 제공하는 동기화 툴은 Semaphore, atomic integers, spinlock, mutex lock을 제공한다.
- Linux에서 spinlock과 mutex lock은 lock되어진 상태에서 다시 lock될수 없다(None recursive)하다.
- single-cpu에서는 enabling, diabling kernel preemption이 spin lock을 대체하지만, SMP에서는 Deadlock의 위험성 때문에 spinlock을 사용한다.
Atomic Variable
연산과정 중간에 inturrupt 당하지 안도록 보장하는 atomic_t라는 타잎을 따로 제공한다.
값을 읽어와서 계산하고 저장하는 일련의 과정을 Atomic하게(중간에 깨지지 않도록 보장하는) 발생하도록 하는 과정
POSIX Synchronization
- mutex lock, Semaphore, condition variable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Mutex lock
//Mutex Lock의 사용
#include <pthread.h>
pthread_mutex_t mutex; // 변수선언
pthread_mutex_init(&mutex, NULL);//mutex lock 초기화
pthread_mutex_lock(&mutex); //mutex lock이 걸어 잠금
/*Critical Section*/
pthread_mutex_unlock(&mutex); //mutex lock을 품
Named Semaphore와 Unnamed Semaphore가 있다.
Named Semaphore: 서로 관계가 없는 프로세스에 사용되는 Semaphore
Unnamed Semaphore: 서로 관계가 있는 프로세스에 사용되어짐
//Named Semaphore의 사용
#include <semaphore.h>
sem_t *sem;
sem = sem_open("SEM", O_CREAT, 0666, 1);//Semaphore을 생성해 1로 초기화한다.
//0666으로 권한이 있어야 다른 프로세스가 사용가능하다.
sem_wait(sem);//Semaphore를 걸어 잠근다.
sem_post(sem);//Semaphore를 풀어준다.
//Unamed Semaphore의 사용
#include <semaphore.h>
sem_t *sem;
sem_init(&sem, 0, 1);//Semaphore을 생성해 1로 초기화한다.
//두번째 인자가 0이면 같은 프로세스 내에 있는 스레드 사이에서 공유하며 sem은 모든 스레드가 보이는 곳에 있어야함
//두번째 인자가 0이 아니면 프로세스 사이서 공유되긴하는데 서로 Shared Memory가 있어야함
sem_wait(sem);//Semaphore를 걸어 잠근다.
sem_post(sem);//Semaphore를 풀어준다.
//MAC에서는 Unnamed Semaphore가 사라짐
- POSIX에는 Monitor를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신 Condition Variable을 제공함
- Condition Variabe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mutaul exclusion을 위해 mutex 변수도 하나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pthread_mutex_t mutex;
pthread_cond_t cond_var;
pthread_mutex_init(&mutex, NULL);
pthread_cond_init(&cond_var, NULL);
//만약 쓰레드의 Condition이 a==b가 되길 기다리는 상황일때
pthread_mutex_lock(&mutex);
while(a != b){
/* pthread_cond_wait에서 mutex lock을 푸는 순간 return되었을때 a, b값이 변경되었을수도 있기 때문에 if대신 while로 조건을 다시 검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pthread_cond_wait(&cond_var, &mutex);
/*위에 a!=b 조건이 성립하면 mutex lock을 풀고 condition Value를 받아 signal을 받으면 mutex lock을 받으려한다. */
}
pthread_mutex_unlock(&mutex);
/*위 코드에서 진행되는 함수의 흐름은 다음과 같다.*/
pthread_mutex_lock(&mutex);
a = b;
pthread_cond_signal(&cond_var);
/*Signal을 보내면 조건변수에 대기 중이던 스레드를 깨우고 이때 signal을 받은 쓰레드는 mutex lock을 획득해야하므로 아직 진행이 안된 상태이다.*/
pthread_mutex_unlock(&mutex);
/*Signal을 보낸 후 unlock을 해야 비로소 signal을 받았지만 아직 대기상태에 있던 쓰레드가 mutex lock을 획득한후 진행 가능하다.*/
Alternative Approach
Transcational Memory
- 모든연산이 올바르게 처리되어 확정이 되거나 취소되어 원점으로 롤백하는 두가지만 중간과정없이 끝나는 연산
OpenMP
#pragma omp critical {//Atomic하게 실행하라 count += value; }
Functional Programming Languages
- 언어마다 Synchronization 기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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